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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여행 중 만난 방콕 맛집 리스트

by 행복한 왕밤꿀벌 2024. 1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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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태국여행 중에서 방콕에서 먹은 많은 식당 중에서 방콕 맛집 리스트만을 꼽아서 선정하여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특히 태국여행 중 가장 맛있다고 느꼈던 방콕 맛집도 소개드리고 있으니 방콕 왕궁, 왓 포, 왓아룬을 둘러보실 계획이라면 근처 맛집인 식당들에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태국여행을 가면 태국 현지 음식을 먹어야 한다는 주의라 태국 음식 전문점을 위주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태국여행에서 가장 맛있었던 방콕 맛집 3곳과 방콕 디저트 맛집 1곳을 목차의 순서대로 방콕 맛집 위치, 메뉴 가격, 메뉴 맛 후기를 기준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목차

1. 방콕 푸팟퐁커리 맛집,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 촘아룬 

2.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된 방콕 맛집, Somtum Der

3. 방콕 갈비국수 맛집, Thai Royal Kitchen

4. 방콕 망고 디저트 맛집, Make Me Mango 

 

 

1. 방콕 푸팟퐁커리 맛집,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 촘아룬 

 

태국 여행은 볼거리도 많지만 인간의 3대 욕구 중 하나인 식욕을 충족시키는 식도락 여행만큼 즐거운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보기 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고 음식도 정갈하게 나오고, 아름다운 왓아룬 야경 풍경을 배경 삼아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방콕 맛집 촘아룬은 다음에 또 태국 여행을 간다면 방문하고 싶을 정도로 기억에 남는 식당입니다. 

 

인기가 좋은 만큼 미리 예약을 하고 가야 리버사이드 혹은 루프탑에서 왓아룬 야경을 즐기면서 볼 수 있지만 예약을 하는 수고로움을 감수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예약을 하지 않아도 드물게 자리가 난다면 루프탑 자리에서 식사를 할 수 있기는 한데, 현장에서 오래 대기를 해야 할 수 있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으로 푸팟퐁커리가 맛있었던 방콕 맛집, 촘아룬의 예약 방법과 맛있었던 메뉴, 촘아룬의 야경 모습, 메뉴 가격은 아래 촘아룬 글을 통해서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콕여행 촘아룬 예약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 명당 자리

이번 글에서는 태국 방콕 여행을 갈 때 빠질 수 없는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 촘아룬 예약 방법, 리버사이드 왓아룬뷰 명당자리 앉는 법, 그리고 촘아룬 메뉴 가격과 후기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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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맛집 촘아룬의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방콕 푸팟퐁커리 맛집,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 촘아룬 
- 운영시간: 11:00 ~ 21:30
- 주의사항: 루프탑 자리는 촘아룬 메일 혹은 페이스북 예약을 해야 합니다.

 

 

2.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된 방콕 맛집, Somtum Der

 

두 번째로 태국 여행에서 맛있게 먹어서 추천드릴 방콕 맛집은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태국 현지 요리 전문점인 Somtum Der입니다. 

 

태국 미슐랭 가이드에 2018년부터 꾸준히 등재되어 왔고 아래 링크에서 미슐랭 가이드 선정 이유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등재된 방콕 맛집, Somtum Der

 

분점으로 뉴욕에 낸 지점도 2016년도에 미슐랭 원스타를 받았을 정도로 검증된 태국 전문 음식점입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었다는 것을 한쪽 벽면에 적어두어서 쉽게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저는 촘아룬을 가기 전에 주변을 구경하다가 우연히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이라고 적혀있는 것을 보고 다음날 가게 되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어 검증된 방콕 맛집, Somtum Der의 입구 모습은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방콕 맛집, Somtum Der

 

Somtum Der에서는 태국 북부 이산 Isan 지역과 태국의 맛있는 음식들을 만드는데 그중에서 메뉴판을 처음 받으면 첫 장에 있는 설명을 읽어보면 추천 메뉴로 Der-styled deep fried chicken thighs, house special grilled marinated pork, papaya sald with rice noodles, charcoal grilled wagyu ox tongue, 그리고 디저트로 black jelly granita with fresh milk를 추천하고 있습니다. 

 

옥상에서 왓포, 왓아룬, 왓 프라깨우, 짜오프라야 강을 360도로 관람할 수 있는 루프탑 공간이 마련되어 있지만 더운 날씨를 이유로 오후 6시 이후로만 개방합니다. 

 

이산 문화로 더 맛있게 음식을 먹는 방법은 중간에 음식을 두고 나누어서 다양한 음식을 맛보는 것이라고 하는데, 한국의 음식 문화와도 잘 맞아떨어져서 친근하게 느껴졌던 식당이었습니다. 

 

식당 이름인 Somtum Der은 Somtum은 미슐랭 가이드 식당, Somtum Der의 시그니처 메뉴인 초록색 파파야 샐러드를 의미하고 Der은 이산 지역의 접미사로 친근한 환영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식당 내부는 붉은색과 노란색의 강렬한 색을 사용하고 있어서 화려하면서도 깔끔하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고 바로 앞에서 요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어서 눈도 즐겁고 믿고 먹을 수 있습니다. 

 

태국 방콕 미슐랭 가이드 맛집, Somtum Der 내부 모습

 

저는 메뉴판에서 추천해 주는 house special grilled marinated pork와 grilled coconut milk marinated pork skewers 중에서 고민하다가 사진이 코코넛 밀크로 재운 돼지고기 꼬치 사진이 더 맛있어 보여서 후자를 주문했습니다. 

 

Somtum Der에서 가장 추천하는 메뉴 중 하나인데 코코넛 밀크에 재워서 아주 부드럽고 한국의 돼지갈비 소스를 덜 짜고 고급스럽게 만든 것 같은 맛이 납니다.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은 메뉴였고 짭짤한 돼지고기 꼬치를 쌀국수면과 함께 먹으면 되었습니다.

 

다만 소스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은데 매콤하고 고수 맛이 강하게 나는 소스여서 고수를 싫어하신다면 소스는 빼고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기도 향신료로 재운 것 같아서 아주 소량의 고수가 있는 것 같은데, 고수 탐지기인 저도 두 개째 먹을 때쯤에서야 이게 약간 고수맛이 나는 건가 의문이 가졌을 정도로 맛이 나지 않으니 안심하고 드셔도 될 것 같습니다. 

 

고수맛을 인지하고 나서도 소스 맛은 돼지갈비와 비슷한데 식감은 닭다리살에 가까운 부드러움을 자랑해서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등재 태국 방콕 맛집, Somtum Der 메뉴 추천, 코코넛밀크 돼지고기 꼬치구이

 

두 번째로 태국 방콕 맛집, Somtum Der에서 추천드리는 메뉴는 이 Deep-fried sweet corn, 옥수수튀김입니다. 

 

술안주 느낌으로 짭짤한 반죽에 바삭하게 튀겨진 옥수수튀김은 한 입 베어 물면 옥수수의 단맛이 슬며시 올라오고 매콤 달콤한 스위트칠리소스에 찍어먹으면 아주 맛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도 바삭한 식감이 줄어들지 않고 계속 바삭해서 좋았고, 한 접시를 혼자서 또 먹을 수 있을 것 같은 기분이 들었을 정도로 감칠맛이 도는, 질리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등재 태국 방콕 맛집, Somtum Der 메뉴 추천, 옥수수 튀김

 

마지막 메뉴는 호불호가 갈릴 수 있지만 똠얌을 좋아하신다면 시도해 보시기 좋은 Fried rice with grilled prawn, in tom yum sauce입니다. 

 

타이가 새우 한 마리가 통째로 올라가는 똠얌 볶음밥인데 똠얌꿍에서 느낄 수 있는 새콤하면서 매콤한 맛과 고수 등의 향신료 맛이 물씬 느껴지는 볶음밥이었습니다. 

 

타이가 새우의 살도 아주 탱글하고 크기도 제법 커서 고급스럽고 괜찮은 구성인 것 같습니다. 

 

미슐랭 가이드 등재 태국 방콕 맛집, Somtum Der 메뉴, 타이가 새우를 곁들인 똠얌 볶음밥

 

방콕 맛집 Somtum Der의 메뉴 가격은 코코넛 밀크 돼지고기 꼬치구이가 200밧, 옥수수튀김이 120밧, 타이가 새우를 곁들인 똠얌 볶음밥이 320밧, 깔라만시 아이스티 85밧, 타이 아이스 밀크티 75밧이었습니다. 

 

총가격은 800밧에 서비스 팁 비용 10%와 전체 금액의 7% 세금이 붙어서 941.6밧이었습니다. 

 

한화로 환산하면 38000원 정도로 태국 식당치고는 비싼 편이지만 음식의 완성도나 정갈함,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식당이라는 점, 저녁에는 왓아룬 야경 레스토랑으로 운영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가볼 만한 방콕 맛집인 것 같습니다. 

 

태국 방콕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된 방콕 맛집, Somtum Der의 위치는 아래 구글 지도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왓 포 근처에 있고 저녁 때는 왓아룬을 루프탑에서 보기에도 좋으니 태국 여행에서 가기 좋은 식당인 것 같습니다. 

미슐랭 가이드에 등록된 방콕 맛집, Somtum Der
- 운영시간: 11:00 ~ 23:00
- 특이사항: 태국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

 

 

3. 방콕 갈비국수 맛집, Thai Royal Kitchen

 

방콕 갈비국수 맛집, 타이 로얄 키친은 태국 왕궁 근처에 있는 식당 중에서 찾아보다가 구글 지도 평점이 좋고 리뷰도 많아서 방문하게 되었는데 맛있어서 추천하게 된 집입니다. 

 

타아 로얄 키친 직원분께 가장 잘 나가는 메뉴가 무엇인지 물어보니 갈비 국수와 갈비 밥이 가장 잘 나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래 사진은 braised prok ribs with egg noodles로 에그누들에 갈비찜과 같이 부드러운 갈비를 곁들이고 청경채를 곁들인 것입니다. 

 

에그누들은 처음 먹어보았는데 생각보다 식감이 부드럽지 않아서 당황스러웠지만 오히려 갈비가 아주 부드러워서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갈비는 아주 부드럽게 푹 뭉근히 끓여낸 갈비찜을 먹는 맛이었고 밥에 곁들여 먹는 한국 갈비찜에 비해서는 간이 약해서 아침에 먹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식기를 가져다 내면 뼈에서 살이 쉽게 발라질 정도로 아주 부드러웠고 95밧, 한화로 3900원 정도에 먹기에는 아주 호화로운 식단이었습니다. 

 

겨자색 소스도 같이 주는데 고추의 얼얼한 매운맛이 나서 느끼할 때 즈음에 조금 찍어서 먹으면 아주 좋았습니다. 

 

태국 갈비국수 맛집, 타이 로얄 키친 대표메뉴

 

아래 사진은 braised chicken with rice로 소스는 갈비국수와 동일했고 개인적으로는 갈비구이의 부드러운 식감에 소스가 더 잘 어울렸다고 생각합니다. 

 

건강한 맛으로 만든 간장 닭볶음 맛이 났고 살이 탱글 해서 식감이 좋아 밥과 잘 어울렸습니다. 

 

가격은 60밧으로, 한화로 2500원도 안 하는 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메뉴였습니다.

 

태국 갈비국수 맛집, 타이 로얄 키친 메뉴

 

태국 갈비국수 맛집, 타이 로얄 키친은 태국의 저렴한 물가로 가성비 좋고 맛있는 한 끼를 드시고 싶을 때 추천드립니다. 

 

타이 로얄 키친 메뉴 중에서 갈비국수나 갈비 밥을 추천드립니다. 

 

태국 여행 중에 구글 평점이 정말 좋았던 방콕 맛집, 타이 로얄 키친의 위치는 아래의 구글 맵을 통해서 방문하실 수 있습니다. 

 

일찍 열고 오후 2시에 문을 닫는 식당이므로 참고하셔서 점심이나 아침으로 드시기에 좋을 것 같습니다. 

 

방콕 갈비국수 맛집, Thai Royal Kitchen
- 운영시간: 5:30 ~ 14:00

 

 

4. 방콕 망고 디저트 맛집, Make Me Mango 

 

마지막으로 소개드릴 태국 여행에서 맛있게 먹었던 방콕 맛집은 망고 디저트가 인상적이었던 Make Me Mango입니다. 

 

특히 추천드리는 메뉴는 순수하게 망고만 들어간 망고 스무디와 가게 이름인 Make Me Mango 세트를 같이 주는 Mini Star Set 1입니다.

 

Make Me Mango 세트는 망고밥, 망고 아이스크림, 망고 판나코타를 같이 주는 세트로 가격은 349밧, 한화로 14000원 정도입니다. 

 

결제를 하면 좌석 번호가 적힌 종이를 주는데 2층이나 3층으로 올라가서 해당 번호가 적힌 자리로 가면 음식을 자리로 서빙해 주십니다. 

 

망고 아이스크림도 순수한 망고로 만들었는지 적당한 달콤함에 쫀득한 식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망고밥에 뿌려먹는 용도로 따뜻한 코코넛 밀크가 같이 나오는데 코코넛 밀크를 약간 아이스크림에 뿌려서 곁들여 먹어도 아주 맛있었습니다. 

 

망고 판나코타는 묵직한 우유 푸딩에 망고 소스, 망고 조각이 올라간 푸딩이었는데 촘촘한 밀도를 느낄 수 있는 식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국인들은 달달한 밥이라서 약간 거부감이 들 수 있는 망고밥인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특히 옆에 튀밥과 같이 곁들여 먹을 수 있는 것을 줘서 밥보다는 디저트에 가까운 느낌으로 느껴져서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찹쌀밥 자체에도 코코넛 밀크로 지었는지 코코넛 향이 풍부하게 나고 코코넛 밀크를 뿌려먹으면 더욱 고소하고 달콤하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망고 반 개를 통째로 줘서 숟가락으로 잘 퍼서 찹쌀밥과 곁들여 먹으면서 태국 망고밥까지 알차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망고를 그대로 넣어서 만든 망고 스무디도 달달하기만 한 시럽 망고 스무디가 아닌 진짜 망고맛이 나서 좋았습니다. 

 

태국 망고 디저트 맛집, Make Me Mango 메뉴

 

11월 기준 곧 크리스마스라 가게 분위기도 크리스마스가 나게 예쁘게 꾸며두어서 더욱 기분 좋게 망고 디저트를 즐기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한국인 관광객이 많이 오는지 메뉴판에 한국말도 적혀있어서 반가웠습니다. 

 

태국 망고 디저트 맛집, Make Me Mango 입구

 

태국 여행 중에서 가장 맛있게 먹은 디저트인 방콕 망고 디저트 맛집, Make Me Mango의 위치는 아래 구글맵 지도를 통해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태국 망고 디저트 맛집, Make Me Mango
- 운영시간: 10:30 ~ 20:30

 

 

태국 여행 중에 가장 맛있게 먹었던 방콕 맛집을 소개드렸습니다. 

 

식당 중에서는 왓아룬뷰도 좋고 음식 맛도 좋은 식당 2곳과 가성비 좋게 태국의 저렴한 물가로 먹을 수 있는 방콕 맛집을 소개드렸습니다. 

 

디저트 맛집으로는 태국 여행 중 왓아룬뷰를 볼 수 있는 전망대 앞에 위치한 망고 디저트 전문점 Make Me Mango를 추천드렸습니다. 

 

태국은 열대 과일이 맛있기로 유명한데 길거리 과일보다는 비싸지만 위생적이고 다양한 망고 디저트를 한 번에 맛볼 수 있어서 꼭 가보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상으로 태국 여행 때 꼭 가보시면 좋을 방콕 맛집 리스트 4곳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이 글을 참고하셔서 태국 여행 때 맛있는 식도락 여행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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